백룸
지도도 없는 세상 아무도 알 수 없는 미지의 공간 그곳은 무한하게 펼쳐진 동시에 세상에 발견 기록이 없는 그 곳에 하나의 문이 열립니다. 그리고 그곳을 조사하기 위한 존재들과 알 수 없는 이유로 갇힌 인간들의 이야기 '백룸' 입니다.
백룸
도시 전설에서 시작되는 백룸의 이야기는 무한한 공간속에서 불쾌하게 이어진 노란 벽지와 끝 없이 이지는 복도 속에서 들리는 형광등 소음과 습한 카펫의 냄새, 그리고 이를 탐구하고자 하는 비밀 정부 에이싱크와 엔티티라 불리는 괴생명체의 존재까지 영화 백룸 관람 전 알아두면 좋은 이전의 백룸 이야기와 포인트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백룸은 알 수 없는 초자연적 현상으로 인해 미지의 공간에 사람들이 갇히게 되고 어딘가에 존재는 하지만 나갈 수 없는 극도의 불안감이 세상과는 동떨어진 공간 처럼 느껴지면서도 정교하게 설계된 구조가 자연 현상으로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규칙적인 공간의 배열과 사각형의 구멍들, 현대식 건축 구조물등이 존재하면서도 많은 이들이 이곳에 갇혀 실종되었고 그 흔적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에이싱크
그리고 이런 백룸을 존재하는 비밀 조직 에이싱크가 있습니다. 1989년 10월 17일 에이싱크는 미지의 공간을 발견하고 그곳을 백룸이라고 부르는데, 그 무한한 공간을 통해서 대규모 창고와 거주지, 대형 산업 시설을 넣어서 새로운 무한의 동력을 만들기 위함이었습니다.
공간적인 문제로 부족했던 기술력 확보를 위해 그들은 이 무한한 공간ㅇ르 연구하기 시작하지만 알 수 없는 미지의 존재로 인해서 입구를 봉쇄하게 됩니다.
백룸 정보
마빈
백룸이 봉쇄되고 이로부터 19일이 지난 시점을 통해 작품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연구원 마빈을 포함한 팀이 비밀리에 백룸 탐사를 재개하게 되는데, 그들은 아직까지 한 번도 발견되지 않은 구역에 도달하게 됩니다.
바닥에는 일정하게 배열된 사각형의 구멍이 있고 자연적으로는 생성될 수 없을 정도의 규칙적이면서도 정교한 구조가 있었습니다. 구멍과 구멍 사이로 이어진 작은 길목들 끝에는 하나의 문이 있었고 한 연구원이 좁은 통로를 걸어가 문에 도달하게 됩니다.
그리고 문 너머를 보는 순간 촬영 담당이었던 마빈을 급하게 부르는데, 마빈은 카메라를 들고 천천히 좁은 길목을 지니갑니다. 그 순간 누군가 강하게 어깨를 부여 잡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그대로 구멍아래로 떨어지게 됩니다.
바닥에 쿵하고 부딪힌 마빈 다행이 큰 부상은 없었지만 굴곡지고 높은 구멍의 깊이를 통해 혼자 힘으로는 나갈 수 없다는 판단에 무전으로 소식을 알려 동료들을 기다리게 됩니다. 그런 그의 눈에 펼쳐진 공간은 백룸의 또 다른 무한한 공간으로 단순 평면적으로 넓은 공간이 아닌 입체적인 즉 층위가 나누어진 공간이기도 했습니다.
사람의 비명
그 순간 알 수 없는 비명소리가 마빈에게 들려왔지만 그 소리는 오직 마빈만이 듣게 되고 모두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무전을 뒤로하고 마빈은 이곳에 또 다른 누군가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목소리를 찾아 걸어가게 됩니다.
백룸의 또 다른 길의 끝에 마주한 의문의 터널, 터널 외부는 전형적인 미국식 주택 구조를 가진 공간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미지의 공간에 있어서는 안 된 현실적인 건축물들 속에서 한 주택에서 다시 비명 소리가 들려옵니다.
비명 소리를 따라 집에 들어가니 그 내부는 앞뒤가 맞지 않은 구조와 알 수 없는 방향으로 이어진 판넬들 그리고 그 방안에서 들리는 목소리와 사람의 흔적까지 보게되고, 그 때 누군가 비명을 지르며 달려오는 소리에 마빈이 말합니다.
"저건 인간이 아니야"
인간의 목소리로 살려달라고 외치며 달려오는 괴물의 존재 바로 엔티티가 마빈에게 오고 있었고 마빈은 살기 위해서 다시 왔던 길로 전력 질주를 시작합니다. 무전으로 상황을 알리며 타이밍에 맞춰서 구멍 사이로 밧줄이 내려오고 그것을 다시 부여잡으며 올라가게 됩니다
돌아온 연구원
마빈의 귀환 이후 에이싱크는 구역들을 봉쇄하기 시작했는데, 그 순간 경보가 울리더니 누군가 연구실로 들어오게 됩니다. 그는 2달 전 탐사를 갔다가 실종 된 연구원이었는데, 모두가 그를 보고 놀란 이유는 살아 돌아온 연구원 자신의 말로는 고작 백룸에 몇 시간만 있었다는 것입니다.
백룸의 내부는 시간의 변화는 물론이고 환경 자체도 매우 다른데 이전에 에이싱크 팀이 탐사 도중 실종되어 버린 연구원의 시체를 발견하게 됩니다. 홀로 죽음을 맞이한 연구원을 살펴보니 한쪽은 부패가 진행되고 있었지만 다른 몸 반쪽은 전혀 그렇지 않고 부패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즉 부패를 멈추고 유지되었다는 것이며 실험을 통해서 고초균의 돌연변이가 있고 이것이 백룸 내부에도 돌아다니며 시간에도 영향을 주며 어쩌면 엔티티의 존재가 이로부터 탄생한 것이 아닐까 하는 의문도 들었습니다
백룸 이야기
돌아와서 백룸 내부는 전혀 알 수 없었고 피터라는 이름의 돌아온 연구원은 시설에 협조하 백룸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 동안 로봇은 먼저 투입하여 백룸 내부를 조사하고 안전하다고 판단 되면 인간이 들어서는 것이 추가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렇게 다시 구멍이 가득한 방 일명 14D방에 도착하여 구멍을 매우며 그곳을 건너가고자 했습니다. 그렇게 몇 일의 시간이 흐르고 마크, 랜들, 마빈 세 명의 연구원이 다시 투입되어 내부 깊숙한 곳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곳은 노란 벽의 백룸과는 또 다른 콘크리트 구조의 공간으로 천장에는 누군가가 손으로 그린 듯한 지도와 함께 백룸의 지도도 발견하게 됩니다.
그 순간 신호가 끊기더니 알 수 없는 존재가 마크를 덮쳤고 그가 들고 있던 총을 빼앗아 총을 겨누게 됩니다. 그리고 그가 말합니다
"마빈?"
그렇습니다. 총을 든 괴한의 존재는 바로 '피터' 실종 2달만에 돌아온 연구원이었습니다.
피터
피터가 실종 되기전 조지 마빈, 로널드, 피터로 구성 된 팀이 백룸의 터널 분기점을 지나다가 그만 피터를 놓치게 되었고 기지로 복귀했지만 피터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됩니다.
에이싱크는 이로부터 2주의 시간이 흘렀고 결국 피터를 거짓 사망 처리를 통해 백룸의 정보가 세어나가는 것을 막으며 자동차 사고로 인해 포도밭 옆에 불탄 시체를 발견했다는 보도까지 내렸지만 피터가 돌아온 것입니다.
피터와이 이야기 끝에 모든 것을 이해하고 해결할 줄 알았지만 에이싱크는 피터를 풀어주지 않고 가두었으며, 갑작스럽게 이상 증세를 보이는 피터가 연구원들이 자신을 노리며 모든 것이 가짜라는 생각에 사로잡며 마빈 일행이 조사를 가기 3일 전 다시 백룸으로 들어가버린 것입니다.
그렇게 다시 만나게 된 피터는 결국 방아쇠를 당겨 마크를 총으로 쏘고는 연구실로 돌아와 화물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상으로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언덕 중간에서 머리에 극심한 타격을 입고 언덕 아래로 추락하며 사망하고 맙니다.
백룸 포인트
에이싱크와 백룸의 이야기는 여기까지이며, 이 외에도 수많은 이들이 땅에서, 도로에서, 우주에서 백룸으로 갇히게 되고 탈출하거나, 죽거나 여전히 헤매고 있습니다.
엔티티라는 괴물과 함께 백룸을 갔다가 돌아온 이들의 탈출하는 방법등을 알려주기도 하며, 물리적으로 주는 공포와는 또 다른 공포를 선사하게 됩니다.
형광등 소음과 노란 벽지, 남겨진 공포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백룸은 유튜브에서 감상이 가능하며, 영화로 세계관을 확장하여 성공하면 드라마 제작까지 이어진다고 하니 기대해봐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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